볼리비아에서 사상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국토의 70퍼센트 이상이 물에 잠기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볼리비아 당국은 베니와 라파즈 지역 등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농작물 피해도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또 지금까지 2만 여 가구가 집을 잃어 구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심각한 홍수 피해로 비상시국을 선언하고 국제 구호단체에 도움을 요청해 2백만 달러의 지원금을 약속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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