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수준의 신약개발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신약개발 연구개발 전략이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는16일 오전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제13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범부처 신약개발 연구개발 추진전략' 등 6개 안건을 심의,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세부 과제별로 분산되어 있는 신약개발 사업이 각 부처별 신약개발사업으로 통합 단순화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해상 에너지와 해상에서의 자연재해 예측 및 대응시스템 기술 개발 등을 골자로 하는 '해양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로드맵' 수립안도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또 저공해 LPG버스 실용화 사업을 백지화 하는 대신 경제성과 환경면에서 우수한 천연가스 버스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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