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분유 '엔파밀 리필'에 금속물질이 섞여있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검사 결과가 나온 이후, 수입업체에 반품 요청이 쇄도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입 판매업체는 분유를 구입한 소비자에게 반품 또는 환불 조치해주고 있으며 백화점과 할인매장에선 '엔파밀 리필' 분유 제품을 진열대에서 철수시켰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의 의뢰로 엔파밀 리필을 검사한 식약청은 분유에서 자석에 반응하는 쇳가루나 니켈가루가 상당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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