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자국이 전면적 우라늄 농축에 나섰다는 보도를 일축하면서 오는 20일 러시아와 핵위기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협상 재개 방침을 밝혔습니다.
아가자데 이란 부통령 겸 원자력기구 의장은 나탄즈 핵시설에서 최근 재개된 우라늄 농축작업은 "소규모 연구 수준"이라고 주장했다고 이란 INS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가자데 의장은 이란의 전면적 우라늄 농축까지는 아직 수개월이 남았고, 전면적 농축활동을 통해 우라늄이 생산돼도 그것은 연구실 실험과 농축과정의 기능을 평가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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