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과의 동거'부문에서 세계 최장 기록을 세운 여성이 '지네와의 동거' 부문 세계 최장 기록보유자인 일곱 살 연하남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장까지도 온 몸에 전갈과 지네를 붙인 채 나타났고,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미로 관 속에 나란히 누워 이색 결혼식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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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인 바닷가재 요리를 할 때,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뉴질랜드입니다.
살아 있는 바닷가재나 게를 망치로 때리고 칼로 찔러 죽이거나, 끓는 물에 집어 넣는 것을 잔인한 행위로 규정해 동물 복지법으로 엄격히 금지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바닷가재와 게 요리를 먹지 못하게 할 순 없고, 고심 끝에, 뉴질랜드 농수산부가 해결책을 내놨습니다.
먼저, 섭씨 2 내지 4 도에서 바닷가재와 게를 냉각시켜 의식을 잃게 한 다음, 도구를 이용해 안락사 시키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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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요즘 은퇴한 중년 남성들의 요리 학원을 다니는 것이 큰 유행이라고 합니다.
단지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니고 황혼 이혼을 당하지 않기 위한 남편들의 몸부림입니다.
실제로 일본 사회의 이혼율이 지난 3년 동안 무려 3배나 뛰었습니다.
이 요리학원에선 그냥 요리만 가르치는 게 아니고 일찍 귀가하기, 아내의 이름 다정히 부르기, 아내의 얘기 주의깊게 듣기 같은 이혼 피하는 요령도 집중 교육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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