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행복은 개인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기업이나 국가가 개개인의 행복을 위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정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OECD 선진국들은 앞으로 국민의 삶의 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7년 전부터 정부가 주축이 돼서 국가 웰빙 지수, 즉 행복지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행복지수의 항목은 생활수준과 시간의 배분, 교육, 건강, 환경, 공동체, 좋은 정치 등 일곱 가지 분야입니다.
[한스 메신저/캐나다 통계청 산업분석과 국장 : 정치지도자나 정책결정자가 웰빙지수를 통해 캐나다를 더욱 행복한 나라로 만드는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도 행복지수 개발에 착수했으며 OECD는 사회, 환경 발전까지 고려한 GNH 즉 총국가행복지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엔리코 지오반니니/OECD 통계국장 : 한국은 지난 몇년간 급직전 성장을 해왔습니다. 문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인 면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SBS에서는 잠시 후 7시30분 생방송되는 제4차 미래한국리포트 '행복의 조건과 가족의 미래'을 통해 개인, 기업, 정부입장에서 행복 코리아로 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