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면서, 한편에 쌓여있던 눈이 거의 다 녹았습니다.
겨울을 밀어내는 비답게 안개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안개는 공기중에 아주 작은 물방울이 떠 있는 상태입니다.
비가 오면서 공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진데다가 서해에서 해무까지 밀려와 내일(15일) 오전까지는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또, 궂은 하늘도 쉽게 걷히지 않겠습니다.
내일도 약한 비가 오락가락 하겠는데요..
남해안에는 2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절이 바뀔 쯤에는 날씨가 변덕스럽기 마련인데요..
내일과 모레 궂은 날씨 뒤에는, -10도 안팎의 반짝추위도 지나가겠습니다.
대전과 광주, 부산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구는 낮부터 비나 눈이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청주는 낮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 전주, 제주, 울산는 내일 오전부터 모레까지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은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걷히지 않겠습니다.
수원은 아침 출근길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평년기온보다 5도정도 높겠습니다.
내일의 세차 지수입니다.
눈과 비로 얼룩진 차, 닦고 싶은 마음 굴뚝같으시죠?
그런데 세차는 조금 더 미루셔야겠습니다.
세차 지수는 모두 낮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모레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