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 10분 쯤 충남 아산시의 한 부탄가스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50여 대가 출동해 진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창고에 쌓아둔 휴대용 가스가 계속 터지고 있어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공장에는 직원 30여 명이 휴대용 가스를 생산해 왔는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지하에 부탄 가스 수십톤이 저장돼 있어 폭발 가능성도 있다면서 근처 공장과 주택가의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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