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40분쯤 부산 모라2동 백양터널 요금소 부근에서 38살 황모 씨가 몰던 4.5톤 트럭이 앞서 달리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은 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11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지점이 내리막길인 점과 추돌 정황으로 미뤄 제동장치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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