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반 장관 "당선되면 북핵 해결에 도움"

"모든 회원국에 출마 사실 통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유엔사무총장으로 당선되는 경우 북핵 문제 조기 해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을 포함한 전 유엔 회원국 외교장관들에게 출마 사실을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이어 "우리나라의 국력과 국민의 지지에 힘입어 유엔과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유엔사무총장 후보로 추천한 데 대해 겸허한 마음을 받아들인다"고 출마소회를 밝혔습니다.

유엔 개혁과제에 대해서는 "유엔이 지난 60여년을 거쳐오면서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많이 있다"며 "이런 문제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반 장관은 "총회의 기능이 강화돼야 하며 안전보장이사회 개혁도 관련국들과 협의해 개혁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