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올해 안으로 개성공단에 1단계, 100만평 부지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올해 안으로 개성공단에 1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공급하고, 1만 회선의 통신 시설 공사를 완공하는 등 1단계 100만평 부지 개발을 완료하고, 2단계 250만평 부지 개발에도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한반도 평화를 제도화시키는 데 노력하고, 남북 경제협력을 심화발전시키는 등 6대 정책목표를 설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정책 수립과 결정의 전과정에서 국민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정책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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