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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서 '반지 상자 속 초콜릿' 인기

사랑하는 연인에게 줄 초콜릿 선물, 준비하셨습니까?

초콜릿으로 유명한 벨기에에서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로맨틱하게 장식된 각양각색의 초콜릿들이 선보였습니다.

올해의 히트 상품으로는 뭐니 뭐니해도 반지 상자에 들어 있는 붉은 하트 모양의 초콜릿이 꼽혔습니다.

진짜 반지처럼 비싸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으로 프러포즈 기분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연인들에게 아주 인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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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절 중국과 미국의 화해의 상징이었던 팬더가 엄청난 임대비용 때문에 미국에서 추방될 위기에 몰렸습니다.

팬더 1쌍의 연간 임대료는 2백만 달러나 되고, 새끼 팬더가 태어날 때마다 한마리당 60만 달러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미국 동물원들은 팬더가 코끼리 보다 5배나 많은 비용이 든다면서 임대료 삭감 협상이 실패하면 팬더를 방출할 수 밖에 없다고 볼멘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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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 기술이 난세의 여걸, 잔다르크에 관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프랑스의 한 법의학팀이, 5백년 전 영국과의 백년전쟁에서 프랑스군을 이끌었던 잔다르크의 유해 확인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법의학팀은 이미 가톨릭 교회가 잔다르크 화형장에서 채취해 보관해 왔다는 뼈와 피부 조직을 넘겨 받았고, 법의학과 고고학의 다양한 기술을 동원해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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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도 이 정도면 예술이라고 할 수 있겠죠.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 문신축제에는 세계 각지의 문신 애호가 수백명이 몰렸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 빼곡히, 빈틈없이 문신으로 채운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자신의 몸을 드러냈습니다.

참가자들 대부분은 문신이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의미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합 끝에 타이거 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61살의 미국인이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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