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노인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경제성장이 급격히 느려지는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호아킨 알무니아 EU 통화담당 집행위원이 경고했습니다.
알무니아 의원은 EU 재무장관 회의에 낼 보고서를 통해, 2031년부터 2050년 사이 유럽의 잠재성장률이 고령화 때문에 현재의 2.2%에서 1.3%로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2020년부터 공공재정 지출이 큰 폭의 증가압박을 받을 것이라면서, 회원국들이 연금개혁 등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각종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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