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전략가들은 이란의 핵개발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이 실패할 경우, 잠수함 발사 미사일의 지원을 받는 대규모 이란 핵시설 공습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 중부사령부와 전략사령부 전략가들은 현재 공습 대상 목표물들을 확인하고 공격 수단과 병참 지원 계획을 평가 중이며, 평가 내용을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국방부의 한 고위 자문관은 "이번 작업은 통상의 군사적 긴급사태 평가를 뛰어넘는다"면서 "공습 계획 수립 작업은 최근 수개월 동안 긴급성을 한층 더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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