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여러사람이 쓰는 공공시설물 가운데 상당수가 세균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보호원 조사 결과, 대형 할인점 쇼핑카트 손잡이에서 10㎠당 평균 1천1백마리의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그 다음이 PC방 마우스, 버스 손잡이, 그리고 화장실 손잡이 순으로 세균이 많이 발견됐습니다.
일부 지하철 손잡이나 엘리베이터 버튼 등에서는 식중독과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황색 포도상 구균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조사대상 공공시설물 120곳 가운데, 95%의 시설물에서 세균이 나왔는데요.
공공시설물을 안 만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쓰고 나고난 후에는 잊지 말고 손을 씻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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