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복 원가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교복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대기업 3사가 담합해 교복 가격을 높게 올려 받고 연예인을 등장시킨 광고로 충동 구매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기업의 교복 원가를 공개해 가격을 현실화하고 담합 비리를 조사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14일부터 전국적으로 교복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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