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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등기이사 1인당 연봉 81억 원"

4년 만에 감소, 여전히 국내 최고 수준

삼성전자 등기 임원진들의 보수가 4년 만에 줄긴 했지만 1인당 평균 보수액은 81억 원을 넘겨 여전히 국내 최고 수준을 지켰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공시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해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사내 등기이사 6명에게 1인당 평균 81억 5천만 원씩 모두 494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사내이사는 현재 이건희 회장과 윤종용, 이학수, 이윤우 부회장과 최도석, 김인주 사장 등 6명입니다.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의 이익을 냈던 지난 2천4년에는 6명의 사내이사에게 538억 원을 지급해 1인당 평균 수령액이 90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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