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용인 한국민속촌과 서울 한강 노들섬에서는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등 각종 민속놀이가 벌어졌습니다.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도 지신밟기와 달집 태우기 등 정월 대보름을 맞아 액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반에는 지난해 복원된 청계천에서 '광통교 다리 밟기 행사'가 81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광통교와 모전교를 오가는 1킬로미터 구간에서는 다리밟기와 함께 쥐불놀이, 강강술래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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