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기업사냥꾼들의 적대적 M&A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경영권을 목적으로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는 상장기업이 109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상장기업 주식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은 모두 2백67명으로 이들이 450개 상장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경영권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한 외국인은 82명으로 109개사 기업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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