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도 지사는 1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서울, 부산 경기도 등 광역자치단체를 분할하는 행정구역 개편 움직임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손 지사는 전국을 6,70개의 작은 행정단위로 나눌 경우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상해권, 북경권, 동경권 등 아시아의 다른 대도시 권역과 경쟁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박 진 의원도 12일 서울시장 경선후보 정책발표회를 갖고 서울을 5개 시로 쪼갠다거나 국무총리가 서울시장을 겸임한다는 등의 행정구역 개편 논의는 뚱딴지 같은 얘기라며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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