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양자협상에서 북한측이 일제 강점 기간 강제연행과 종군위안부 피해자 숫자를 각각 840만명, 20만명으로 들며 경제협력과는 별도의 배상을 요구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산케이는 지난 4-8일 베이징에서 열린 양국 협상에서 북한측 송일호 협상대사가 이렇게 일제강점기간 강제연행과 종군위안부 피해자를 구체적으로 들며 배상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협상관계자들은 북한이 제시한 숫자는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경제협력 규모를 늘리기 위한 전술로 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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