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군 공습으로 알 자와히리 가족 사망"

알 카에다의 2인자 알 자와히리의 가까운 가족이 지난달 미국의 파키스탄 공습 당시 숨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사랴프 대통령의 대변인인 샤우카트 술탄 소장은 "미국이 공습을 펼친 바루즈에서 숨진 무장 저항세력 다섯 명 가운데에는 자와히리의 가장 가까운 가족도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숨진 인물은 미국 연방 수사국이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던 주요 인물과 동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정보소식통들은 알 카에다 조직에서 2인자로 통하는 알 자와히리의 사위 압둘 레만 알 미스리 알 마그리비가 미군 공격으로 숨졌으며 그는 알 카에다의 언론을 담당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