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 논조인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와타나베 회잠겸 주필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역사도 모르면서 공부하지 않는다고 비판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와타나베 회장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고이즈미는 역사나 철학을 모르면서 공부도 하지 않고 교양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이즈미가 '야스쿠니 참배에 아무 문제가 없고 야스쿠니를 비판하는 곳은 중국과 한국 밖에 없다'고 말한 것은 그의 무지 때문에 비롯됐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해 6월 그동안의 논조를 바꿔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를 비판하는 사설을 써 정계에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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