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와 사학 관련 인사들로 구성된 ´사학수호 국민운동본부´ 소속 만 여명은 오늘(11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기도회를 열고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개정 사학법은 사학의 자율성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반 자유주의적인 법률"이라면서, "사학 수호를 위한 천 만명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에 10개 중대 천 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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