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5분께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한 목욕탕에서 손님 25명이 호흡곤란 등으로 쓰러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사고 당시 이 목욕탕 안에는 40여명이 목욕을 하거나 찜질방을 이용하고 있었다.
이 목욕탕은 건물 지하 1층을 남탕과 여탕으로, 지하 2층을 찜질방으로 각각 사용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욕탕 남·여탕과 찜질방에서 가스가 새 나왔다는 피해자들의 말을 토대로 가스 성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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