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투자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해 국내 기업들은 해외에 4천365건, 총 63억 9천847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2004년에 비해 건수로는 15.8%, 금액으로는 7.2% 증가한 것입니다.
수출입은행은 중소기업과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 저임금을 활용하기 위해 해외투자에 적극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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