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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적자 4년 연속 최대치 행진

미국의 지난해 무역적자가 7천258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무역적자가 2004년보다 17.5% 늘어나면서 4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적자가 이렇게 급증한 것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석유 수입액이 크게 늘어난데다 자동차와 전자제품, 섬유류 등 각종 소비재의 수입도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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