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세계 최대의 CPU 제조업체인 '인텔'에 대해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인텔 한국 본사와 삼성전자, LG전자, 주연테크, 삼보컴퓨터 등 인텔의 칩을 사용하는 4개업체에 조사관을 파견해, 인텔이 거래 과정에서 지배적 사업자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공정위는 인텔이 자신들의 경쟁업체인 AMD의 부품을 사용하지 말도록 하는 등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배타적 거래를 강요한 혐의를 잡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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