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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공포탄 쏴 강도 검거

경남 진해경찰서는 가정집에 들어가 노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김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10일 새벽 2시쯤 경남 진해시 경화동 60살 황모 씨의 집에 들어가 황 씨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현금 9만여 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35살 류모 경장 등 경찰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는 등 격렬하게 저항해 경찰이 공포탄 1발을 쏘며 격투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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