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배양을 총괄했던 미즈메디 병원의 노성일 이사장이 이틀째 검찰에 소환돼 줄기세포 조작에 관여했는지 조사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노 이사장이 지난해 사이언스 논문을 작성한 뒤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로 독자 실험을 시도한 정황을 상당수 확인하고 경위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외에도 박종혁 연구원을 비롯한 핵심 공동저자 4명 등 관련자 10명을 불러 막바지 사실확인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 미 피츠버그대의 섀튼 교수가 검찰의 소환 조사 요청에 응답 하지 않아 섀튼 교수를 상대로 심문할 사항을 작성해 이메일로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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