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내일도 추워요!

폭설 뒤 한파까지 이어지면서 정신이 없습니다.

서해상에는 찬공기가 만든 눈구름이 아직 남아있는데요.

내일(9일) 아침까지 서해안에 눈을 좀 더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울릉도·독도에는 대설경보가, 제주한라산에는 대설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이 고비입니다.

오후에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얼었던 눈이 잠시 녹겠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더욱 주의하셔야하는데요.

약간 녹은 빙판은 물막 때문에, 꽁꽁 얼어있을 때보다 더 미끄럽습니다.

빙판길에선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고요.

계단을 오르내릴 땐 난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은 서해안의 눈도 모두 그치면서 맑겠습니다.

전주와 제주 역시, 밤사이 눈이 그칠 것으로 보여서 내일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밤사이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은 내일 밤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인천 -9도, 춘천 -14도, 대전과 청주 -1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오늘보다 3~4도나 기온이 더 내려가겠습니다.

내일의 감기 지수입니다.

일교차가 무척 커, 감기 지수가 모두 높습니다.

체온변화에 잘 대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은 오늘처럼 춥겠지만, 오후부턴 추위가 점차 풀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