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해 교육인적자원부가 앞으로 5년간 모두 8조 원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4월부터 대학생들이 낙후지역 학생들의 방과후 교육과 보육을 책임지는 멘터링제도를 시범운영하고, 농·산·어촌의 1군 1우수고 사업도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나 한국계 2세인 코시안에 대한 교육 지원사업이 본격화되고, 소정의 학습프로그램을 마치면 검정고시를 보지 않더라도 학력을 인정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실업고의 명칭이 특성화고로 바뀌고, 학교에서 직장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체제도 대폭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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