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은 8일 국회 연설을 통해 "인도와 한국은 새로운 방법을 통해 지속성을 추구하며 양국 국민의 공통 이익을 위해 더욱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칼람 대통령은 이어 "많은 한국 기업이 인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인도경제는 정보통신, 항공우주 등의 분야에서 핵심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양국의 이런 특징이 두 나라를 자연스런 우방국으로 묶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칼람 대통령은 또 인도와 러시아의 순항 미사일 공동 개발 사례를 들면서 "인도와 한국이 이 사례를 되새겨 국제시장을 대상으로 민간 용도의 제품을 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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