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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반환 협상, 이달 말 시작

프랑스가 보관중인 외규장각 도서반환 문제를 두고 이달 말 한국과 프랑스간 정부 차원의 협의가 시작됩니다.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프랑스 외무장관과의 협의를 통해 "그동안 민간 차원에서 진행되온 도서 반환 협상을 정부 당국간 협상 채널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전 주프랑스대사인 장재룡 본부대사를 팀장으로 하는 도서반환 태스크포스팀이 이달 말 프랑스를 방문해 정부간 반환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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