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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3.1절 사면, 전혀 준비된 것 없다"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장은 3.1절을 앞둔 여당의 사면 건의설과 관련해 "전혀 준비된 것이 없다"면서 공식 부인했습니다.

유 의장은 당 비상집행위 회의에서 "당 법률지원단이 내부적으로 검토하던 것이지 당론으로는 전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법률지원단의 검토도 매년 의례적으로 해오는 작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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