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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큰 눈에 강풍까지

<8뉴스>

<앵커>

광주, 전남지방에는 대설주의보와 함께 강풍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호남고속도로에서는 7중 추돌사고도 있었습니다.

광주방송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이계혁 기자! (네, 광주 중앙로에 나와 있습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지금 이곳 광주는 하루종일 내렸다,그쳤다를 반복하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광주 전남 7개 시군에 대설 주의보가, 10개 시군에는 강풍특보가 발효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진도 5.5cm를 최고로 광주 3.5, 순천 1.9c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후 5시 40분,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전남 장성 나들목 부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고속도로 진입이 한때 통제됐다가 6시 40분쯤 정상화됐고, 나주시 맛재에서는 차량 수백여 대가 몇시간 동안 눈길에 갇혔다가 가까스로 풀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과 내일 사이 광주·전남지역에 5~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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