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민 김성도씨 부부가 태풍으로 망가진 독도 숙소와 부대 시설 등이 지난해 10월 완공됨에 따라 이달말 쯤 다시 주거지로 돌아가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김씨 부부는 지난 2003년 태풍의 영향으로 부대시설과 숙소 등이 망가진 뒤 울릉도 서면 남양리 사위집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김씨 부부는 독도 최초 민간인 최종덕씨가 87년 9월 지병으로 숨지자 91년 11월에 주소지를 독도로 옮긴 뒤 독도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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