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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한 대, 1년에 10만원 환경 피해"

국산차, 수입차보다 피해점수 15% 낮아

승용차 한 대가 1년에 환경에 미치는 피해액이 10만원 정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과 공해연구회에는 환경부의 배출가스인증시험을 거친 국내외 117개 차종의 조사한 결과, 자동차 한 대가 1km 당 약 5원의 환경피해를 미치는 배기가스를 배출한다는 밝혔습니다.

국내 승용차의 연 평균 주행거리가 2만km임을 감안하면, 승용차 한 대가 환경에 미치는 피해가 10만원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차종별로는 국산차종이 수입차량에 비해 환경피해점수가 15%정도 낮게 나타났고, 소형차일수록 그리고, LPG나 하이브리드 연료를 사용할수록 환경피해를 덜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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