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2007 회계연도 예산안에 북한을 포함해 동아시아 지역 난민과 이민 지원 자금 2천40만달러를 책정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국무부는 이 자금 용도를 북한 밖의 취약한 북한인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보호 그리고 동아시아 전 지역에 대한 유엔고등난민판무관실 프로그램 지원 등 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국무부는 이와 함께 라디오, TV, 인터넷방송 등을 통한 미국의 해외방송 지원금으로 6억 천700만달러를 책정했습니다.
이 자금의 대부분은 방송시간 연장 등 중동지역 대상 해외방송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나, 북한에 "미국과 세계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라디오 자유아시아 방송의 중파 방송 추가 비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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