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9월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치되기 시작한 원어민 영어교사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7천3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교사의 93%, 학부모의 85%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고, 학생 가운데도 73%가 원어민 교사수업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은 80%가 원어민 교사 배치 이후 영어에 대한 흥미가 늘었다고 대답해 60%에 그친 중학생보다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어민 교사들도 90% 이상이 한국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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