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진 서울중앙지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임 검사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때 일수록 법과 원칙에 따라 정도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밝고 맑고 바르고 따뜻한 검찰상을 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편파·표적·강압 수사를 근절하고 피의사실 유출이 없도록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 검사장은 사시 19회로 검찰에 입문한 뒤 서울지검 2차장과 서울지검 북부지청장, 춘천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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