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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세제감면·기금활용해 영화계 지원"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긴급 당정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결정한 스크린쿼터 일수 축소와 관련해 세제 감면이나 방송발전기금을 활용해 영화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당정간담회 직후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SBS 기자와 만나, "구체적인 지원대책을 갖고 있다"면서 "영화계, 그리고 열린우리당과 협의를 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노웅래 원내공보부대표는 "현재 지원예정된 4천억원에 추가로 방송발전기금에서 지원하거나 세제 감면 혜택을 주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면서 "수백억원이 추가지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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