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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대표 선출 결선투표 시작

민주노동당이 6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닷새간의 결선투표에 들어갔습니다.

민노당은 지난 달 11명의 최고위원을 뽑기 위한 당원투표를 실시했지만 대표최고 위원의 경우 과반을 득표한 당선자를 내지 못함에 따라 근소한 차로 1·2위에 오른 문성현, 조승수 후보를 놓고 결선투표를 하게 됐습니다.

투표는 당원 유권자 4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지역위원회 방문투표 방식으로 오는 10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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