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 휴일인 오늘(5일) 입춘 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전국의 산과 휴양지에는 행락객이 몰렸습니다.
강원도 스키장에는 3만 6천여명이 찾아 스키와 스노보드를 탔고, 설악산과 오대산에는 각각 만 5천명과 2천 5백여명의 등산객이 겨울 산행을 즐겼습니다.
전북 무주 리조트 스키장에도 4만여명이 몰렸고, 제주 지역에도 관광객 2만여명이 찾아 눈덮인 한라산에서 겨울 정취를 느꼈습니다.
오후 들어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면서 경부 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 부근과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용인휴게소와 여주, 문막 부근이 막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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