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선박 수주에서 3년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선·해운 시황 전문분석 기관인 영국의 클락슨이 조사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의 선박 수주량은 전세계 선박수주량의 38%에 해당하는 천4백50만톤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850만톤을 기록한 유럽연합이 차지했으며, 3위는 7백만톤을 기록한 중국이, 4위는 620만톤을 기록한 일본이 차지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조선업계 전문가들은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3위로 부상했다며, 화교권 선주들에 대한 중국의 영업력이 힘을 받게되면 중국은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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