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열린 열린 반정부 집회에 6만명을 웃도는 군중이 몰렸으나 유혈 충돌 등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반정부 집회를 주도한 중진 언론인 손티 림통쿤의 지지세력이 밤샘 시위를 벌일 예정이어서 아직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손티는 현지시각 4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반정부 집회 연설에서 탁신 치나왓 총리가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해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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