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4일 오후 미국에서 귀국한 박종혁 연구원을 바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미즈메디 병원 출신인 박 연구원은 2004년 논문의 제 3저자로 줄기세포 배양과 사진촬영 등을 담당했습니다.
검찰은 박 연구원을 상대로 당시 논문의 조작 경위 등을 집중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주말동안 박 연구원을 조사한 뒤 다음주에는 김선종 연구원과 윤현수 한양대 교수, 이양한 국과수 실장 등 바꿔치기 의혹의 핵심 관련자들과 강성근, 안규리 교수 등 서울대 인사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감사원이 오는 월요일 황우석 교수 연구비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 곧바로 자료를 넘겨 받아 계좌추적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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