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NSC, 즉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전략적 유연성에 관한 한미간 외교문안 교환사실을 알고도 1년 넘게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청와대 국정상황실의 문건 내용은 사실도 다르다고 부인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NSC가 외교부로부터 문안 교환사실을 안 지난해 3월 곧바로 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인터넷 매체인 프레시안이 공개한 국정상황실 문건은 내부 토론과정에서 제기된 것을 취합해 토론용으로 적어놓은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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