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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에 '영하 61도' 한파

러시아 극동지역에 영하 61도까지 내려가는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기상청은 주말부터 마가단주를 비롯한 극동 북부 지역에 영하 40에서 61도에 이르는 추위가 닥쳐 다음주 초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이 지역에 6일부터 휴교령이 내려졌고 주민들에게도 외출 자제령이 내려졌습니다.

마가단주는 지난 달 19일에도 영하 50℃까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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