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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헤르메스에 "벌금 73억 미리 내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주가조작 협의로 약식 기소된 영국계 펀드 헤르메스에 벌금을 미리 내도록 법원에 가납명령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가납명령을 받아들일 경우 헤르메스는 서울중앙지검 집행과에 벌금 73억 원을 내야 합니다.

가납명령은 법원에서 벌금형이 확정되기 전에 재산을 숨기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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